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믿음직한 지도앱으로 코로나를 찾아내자INSIGHT 2020. 8. 4. 14:36
코로나 방역을 위한 미국 주요 도시의 폐쇄 정책이 몇 달째 제각각입니다. 이 때문에 소비자들이 상점의 영업 여부를 파악하기 어려워지자 애플과 구글이 실시간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고 합니다. 지역 정부가 공식 웹사이트에 전반적인 가이드라인을 게시하는 한편 두 기업이 iOS 지도앱과 구글맵을 통해 식당의 조정된 영업 시간과 픽업 서비스, 임시 영업 중단 정보를 업데이트하는 것이죠.
또 앱의 '수정 제안하기' 기능을 통해 잘못됐거나 지난 정보를 사용자가 수정할 수 있도록 해 정보의 정확도를 올리기도 합니다.
애플 지도앱은 옐프 제공 식당 목록 페이지에 임시 / 영구 영업 중단 여부와 영업 시간을 표기하고
구글은 식당 정보 페이지에 식사, 포장, 배달 가능 여부를 추가했습니다.
그래도 혹시 몰라 식당 번호나 홈페이지 주소도 병기했다고 하네요.
그러고 보니 우리나라엔 네이버 리뷰나 배민/요기요 리뷰 외에 옐프 같은 식당 정보 전용앱이 없는 것 같네요?지도앱이 제공하는 정보는 이뿐만이 아닙니다.
국가 보건 기관에서 제공받은 정보로 코로나 검사 가능 장소를 표기하여 가까운 곳에서 감염을 진단받을 수 있다고 해요.
또 올 여름 휴가에 못 가 아쉬운 사용자들에겐 자전거 전용 도로 지도를 보며 자전거를 타거나
애플 3d 기능, 구글 스트리트뷰, 어스로 온라인 여행을 하라고 권하며 기사를 마무리하네요.출처:
https://www.nytimes.com/2020/07/22/technology/personaltech/maps-apps-coronavirus-pandemic.html